2011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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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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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8.27 (21:58:04)
눅 18:1 |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|
눅 18:2 |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|
눅 18:3 |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|
눅 18:4 |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|
눅 18:5 |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|
눅 18:6 |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|
눅 18:7 |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|
눅 18:8 |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|
(*.72.89.225)